바로 가기
mamio.com

모든 활동

자동 업데이트됩니다.     

  1. Last week
  2. 아이피에스 4.2.7로 판올림

    until
    아이피에스 4.2.7로 판올림
  3. 기타모리 고 저작 목록

    작품 목록 출처 : 기타모리 고 팬 사이트 (메인: http://kitamori.nobody.jp/suikou.htm) 참고 출처: 일본 위키피디아 기타모리 고 항목 -추후 지속적으로 수정 및 업데이트 예정 기타모리 고(北森鴻) : 본명 신도 겐지(新道研治) 1961년 11월 15일 ~ 2010년 1월 25일. 소학관의 편집 프로덕션을 거쳐 작가 데뷔. 1995년 <광란이십사효>로 아유카와 데츠야 상 수상, 1999년 <꽃 아래 봄에 죽기를> 로 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 수상. - 저작 목록- *출간 연도별 순이며 시리즈별 분류는 위키피디아를 참고 바람. 표지 이미지는 단행본(좌), 문고판(우) 광란이십사효(狂乱廿四孝) 1995년 (문고판: 2001년) 화가 가와나베 교사이(河鍋 暁斎)가 그린 유령화를 모티브로 하여 가부키 무대를 무대로 한 시대극. 작품에서는 가와나베 교사이를 河鍋狂斎로 표기했다. 제6회 아유카와 데츠야 상 수상작. 문고판에는 표제작의 원형이 된 <교사이 유령화고(狂斎幽霊画考)>도 수록이 되었다. 제목의 이십사효는 중국의 24효 민담을 바탕으로 한 가부키 극 혼조이십사효(本朝廿四孝)에서 가져온 것. 아누비스의 첫울음소리(冥府神(アヌビス)の産声) 1997년 (문고판: 2000년) 의학 미스터리. 뇌사 임시 행정조사회의 리더였던 제국대학 의학부 교수인 요시이가 살해된다. 그의 부하인 의학 저술가 소마는 같은 연구실에 있다가 떠난 동료 구조를 쫓는다. 하지만 구조는 신주쿠에서 노숙자가 되어있다. 신비한 능력을 지닌 소녀와 함께. 구조가 행한 금단의 실험은 무엇인가. 여우덫(狐罠) 1997년 (문고판: 2000년) - 하타시 도코도(旗師 冬狐堂) 시리즈 1탄 하타시(旗師 *따로 점포를 내지 않고 자신의 감정실력에 의한 골동품을 매매하는 업자로 일반 고객뿐 아니라 업계 유통에도 손을 대는 바이어같은 존재) 우사미 도코(宇佐美陶子)와 동업자 기 쿤도(橘薫堂)의 활약을 그린 고미술 미스터리. 도코도(冬狐堂)는 우사미 도코의 업계명으로 미모와 발군의 실력을 지녀 암여우(女狐)라고도 불리는 도코의 별명에서 가져온 것. 뫼비우스 편지(メビウス・レター) 1998년 (문고판: 2001년) 고등학생이 이유없이 분신자살을 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몇년 후 작가 아사카 류이치로(阿坂龍一郎) 앞으로 사건의 진상을 밝힌 편지가 차례차례 도착한다. 어재서 아사카에게 편지를 보냈는가? 편지를 보낸 이의 정체는? 아사카는 누군가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담당 편집자가 살해된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편지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들. 암색의 소프라노(闇色のソプラノ) 1998년 (문고판: 2002년) 그 시에 매료된 사람은 불운이 닥친다. 요절한 동요 시인 기쿠 다카코(樹来たか子)의 <가을의 소리(秋ノ聲)>에 매료된 이는 어째서 파멸에 이르게 되는가. 꽃 아래 봄에 죽기를(花の下にて春死なむ) 1998년 (문고판: 2001년, 국내 출간: 2012년) - 가나리야 시리즈 1탄 수수께끼의 맥주 바 가나리야의 마스터 구도와 바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얽힌 이야기.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부문 수상작 메인 디쉬(メイン・ディッシュ) 1999년 (문고판: 2002년) 추리극을 전문으로 하는 극단 가구라의 간판 여배우가 조우하게 되는 사건. 작가의 장기 중 하나인 요리를 제목으로 한 작품답게 다양한 요리가 등장한다. 옥상 이야기(屋上物語) 1999년 (문고판: 2003년) 노년의 남녀가 휴식을 취하는 백화점 옥상에는 매일같이 이상한 사건이 벌어진다. 자살, 살인, 실종 그리고 기묘한 추락사건. 하지만 그곳에는 무슨 일이 벌어지건 동요하지 않는 건물이 있다. 바로 우동집. 우동집을 무대로 펼쳐지는 연작 미스터리로 상당히 암울한 분위기를 띠고 있다. 흉소면(凶笑面) 2000년 (문고판: 2003년) - 렌조 나치 필드 파일 시리즈 1 기타모리 고의 대표작 시리즈. 이단의 민속학자 렌조 나치와 조수 나이토 미쿠니 콤비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 국내에는 1999년 태동출판사에서 출간한 베스트 미스터리 2에 표제작 흉소면이 실렸다. 수록작: 귀봉회(鬼封会), 흉소면(凶笑面), 불귀야(不帰屋), 쌍사신(双死神), 사종불(邪宗仏) 판도라의 상자(パンドラ’Sボックス) 2000년(문고판: 2007년) 화단의 젊은 총아가 갑자기 분신 자살을 한다. 그 줅음에 얽힌 비밀은? 데뷔작을 포함한 초기 단편 7편과 에세이 7편이 수록 얼굴없는 남자(顔のない男) 2000년(문고판: 2003년) 다마 강변의 공원에서 온 몸의 뼈가 마디마디 부러진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그가 살던 곳의 이웃들도 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교우관계도 찾을 수 없는 남자, 그는 과연 누구인가. 두 형사가 유일한 단서인 남자의 노트를 바탕으로 그의 행적을 쫓으며 사건의 진상을 밝힌다. 오야후코 거리 디텍티브(親不孝通りディテクティブ) 2001년 (문고판: 2006년) -뎃키와 규타 시리즈 1탄 나카스에서 바를 운영하고 있는 가모시타 뎃키조와 결혼 상담소 조사원 네기시 규타. 후쿠오카 하카타의 오야후코 거리를 무대로 가모네기 콤비가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려 활약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6편의 단편이 실렸다. 가게로후 전말(蜻蛉始末) 2001년 (문고판: 2004년) 일본 철강 회사 DOWA 그룹 창시자인 후지타 덴자부로(藤田傳三郎 *메이지 시대 실업가로 오사카 재계 중진으로 건설, 토목, 광산, 신문 등 다방면의 회사를 운영했다. 많은 경영자를 교육하고 미술품 수집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가 메이지 11년(1878년)에 연류된 후지타구미 위조지폐 사건을 소재로 하여 격변의 시대에 빛과 그림자의 숙명을 지닌 두 사람의 우정과 이별, 대결을 그린 시대소설 공범 매직(共犯マジック) 2001년 (문고판: 2004년) 사람의 불행을 예언하는 수수께끼의 점술서 <포춘 북> 우연히 점술서를 얻게 된 남여가 운명의 검은 실에 얽매이 듯 각자 범행을 저지르고 마는 이야기를 담은 장편 소설. 공작 광상곡(孔雀狂想曲) 2001년 (문고판: 2005년) 도쿄 시모기타자와의 골동품점 가란도(雅蘭堂) 하타시 도코도와 친분이 있는 가게 주인 고시나 슈지(越名 集治)는 매일 크고 작은 사건을 겪는다. 고미술 미스터리이며 도코도 시리즈보다 밝고 유쾌하다. 여우 밤(狐闇) 2002년 (문고판: 2005년) - 하타시 도코도(旗師 冬狐堂) 시리즈 2탄 맥주바 가나리야의 마스터 구도, 렌조 나치, 골동품점 가란도의 고시나 슈지 등 기타모리 고의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청동거울을 둘러싼 이야기. 촉신불(触身仏) 2002년 (문고판: 2005년) - 렌조 나치 필드 파일 시리즈 2 수록작: 필공양(秘供養), 대흑음(大黒闇), 사만경(死満瓊), 촉신불(触身仏), 오카게고(御蔭講) 비우선-하타시 도코도(緋友禅 旗師 冬狐堂) 2003년 (문고판: 2006년) - 하타시 도코도 시리즈 3탄 우사미 도코는 무명 작가의 태피스트리에 홀려 그자리에서 그의 모든 작품을 사기로 결정한다. 구매한 작품이 도착하지 않아 작가의 아파트를 찾아간 도코는 그의 시체를 발견한다. 몇 년 후 도코는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그의 태피스트리를 보게된다. 수록작: 도귀(陶鬼), <영원한 미소>의 소녀(永久笑みの少女), 비우선(緋友禅), 기엔 엔쿠(奇縁円空) 벚꽃 밤(桜宵) 2003년 (문고판: 2006년 국내출간: 2014년) - 가나리야 시리즈 2탄 수록작: 15주년, 벚꽃 흩날리는 밤, 개의 통보, 나그네의 진실, 약속 중국소바관의 비밀(支那そば館の謎) 2003년 (문고판: 2006년) -마이너스 교토 시리즈 1탄
  4. [회원 자료] 데쓰카 오사무 전집 목록 (일본어)

    파일 보기 데쓰카 오사무 전집 목록 (일본어) 데쓰카 오사무 전집 총 400권의 목록과 수록작 정보. 일본어 피디에프 문서. 올린 회원 권일영 올린 날짜 2018년 01월 10일 카테고리 회원 자료  
  5. 데쓰카 오사무 전집 목록 (일본어)

    Version 1.0.0

    내려받은 횟수 : 1 회

    데쓰카 오사무 전집 총 400권의 목록과 수록작 정보. 일본어 피디에프 문서.

    무료

  6. <미스터리 클락> 기시 유스케 인터뷰

    2017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 최대의 수확! <미스터리 클락> 기시 유스케 인터뷰 원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오토코토(otoCoto) 인터뷰이: 서평가 스기에 마츠코이(杉江松恋) SF, 호러, 미스터리 장르를 오고가며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작가 기시 유스케는 실은 당대 최고의 트릭 제조가이기도 하다. 대표작 <유리 망치>가 세상에 나왔을 때 충격이 컸기에 유리가 아니라 쇠망치로 머리를 얻어 맞은 듯한 느낌이라는 독자도 적지 않았다. 지금 시대에 이토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내는 미스터리 작가가 또 있을까. 방범 탐정 에노모토 시리즈는 이번 작품 이전에도 <도깨비불의 집>, <자물쇠가 잠긴 방>이 나온 바 있다.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주연을 맡은 텔레비전 드라마판도 호평이었으며 기억에 남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런 기시 유스케의 신작 <미스터리 클락>을 '개인적으로 2017년 일본 미스터리 최대의 수확이었다!'고 격찬한 서평가 스기에 마츠코이(杉江松恋)가 화제의 신작에 대해, 그리고 건물의 방범 대책부터 시작한 에노모토 시리즈까지 꼼꼼히 이야기를 나눴다. 이제 트릭으로 승부를 거는 것은 안된다? 좋다, 그럼 한 권으로 모두 보여주마! -<미스터리 클락>은 특히 표제작이 근사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트릭을 성립시키기 위해 투입된 아이디어 양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알게 되자 감동 받았거든요. 이런게 바로 추리의 즐거움이겠죠. 본문에서도 잠깐 미스터리 강의가 나오지만 웬만한 트릭은 이제 나올만큼 나왔죠. 그런 면에서 단순 명쾌한 트릭으로 진상을 밝혀내고 정황을 설명하는 것만으로는 수긍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복잡한 트릭을 쓰는 방식도 좋다고 봐요. -그런 경우 복잡한 트릭을 조합해야 하므로 작가가 검증해서 소설화 하기까지는 꽤 긴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그렇습니다. 최종적으로 수정했을 때 이게 300매나 되었어요. 중편이라고 보기에도 너무 길죠. -그 말이 사실이라면 미스터리 클락만으로도 책 한 권 분량이 되겠네요. 미스터리는 작가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독자가 즐길 수 있도록 하는게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건 작가가 다 할테니 독자는 그냥 믿고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기시 유스케씨는 예전부터 트릭의 중요성을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수수께끼 풀이의 정점은 트릭이라고 할 수 있으므로 다들 기대에 차서 읽는구나 싶습니다. 물론 트릭이 전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이 한물 갔다고 여겨지는건 아쉬운 느낌이 들죠. 본문에서도 강론이 펼쳐집니다만 기계 트릭는 유치하고 심리 트릭은 어른스럽다고 하는 점도 맞지 않다고 봅니다. 환영이나 착각을 유도하는게 목적이라면 심리적인 미스 디렉션을 쓰는게 마땅하지만 기계적인 장치가 곁들여 지지 않으면 훌륭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미스 디렉션을 쓸 때는 두가지 요소를 섞어서 쓰고 있습니다. 따로 나눠 쓰는 건 의미가 없다고 보거든요.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새로운 트릭이 나온다는 사고 방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지식이라고 해서 단순하게 트릭으로만 쓰면 '음 그렇구나' 에서 끝나게 됩니다. 모든 방법을 써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봐요. -결국 무엇을 써서 환영을 만들어 낼 것인가, 작가가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가가 관건이겠군요. 요즘처럼 전자기기가 일반화 되고 가전 제품도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시대에는 범인 역시 계획을 짤 때 그 점을 이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독자가 낯설게 여길 수도 있지만 쓰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비 지식이 필요하면 사전에 어떤 형태로 제시한다던가 하는 공부가 필요하겠죠. 4개의 단편에 4개의 밀실 야쿠자에서 거대 해양 생물까지 등장 -이번 작품에서 그런 배려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게 <거울 나라의 살인>입니다. 진상이 밝혀질 때 알게 되는 정보를 위해 상당히 고심해서 준비했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반 이상을 수정하고 가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책에서 가장 까다롭게 여길지 모르겠네요. 이 시리즈가 특별한게 영상화가 먼저 되었고 나중에 잡지 연재를 했습니다. 그래서 단행본에 수록할 원고를 쓸 대는 영상본을 참고하는 귀중한 체험을 했습니다(웃음) 이번 작품집에서 밀실에도 다양한 변주가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 중에서도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게 <거울 나라의 살인> 트릭이었습니다. - 네 작품 모두 저마다 다른 성격의 밀실이잖아요. 가장 짧은 <허술한 자살>은 자구책으로 출입문에 엄중한 장치를 단 폭력단 사무실이 무대이며 등장인물 대부분이 야쿠자입니다. 그런 반면 후반부의 <콜로서스의 발톱>은 상당히 판타스틱해요. 그 작품에 대해 설명할 때 '처음 선보이는 대왕오징어 미스터리'라고 하면 혹하더군요. 거대 해양 밀실이잖습니까. 밀실은 실제로는 잠금 장치가 되어 있지 않아도 다양한 장벽이 존재합니다. 길을 가다 이웃 아주머니가 서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을 맞닺뜨리는 것 만으로도 밀실이 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물리 현상을 장벽으로 쓸 수는 없을까 했던게 <콜로서스의 발톱>입니다. 구상은 했지만 전문 지식이 부족하기도 했고 굉장히 진입 장벽이 높았어요. 근데 <야성시대>의 담당 편집자가 해양 공학 전공이었다는게 무척 행운이었죠. -굉장한 우연이네요(웃음) 그렇게 도움을 받아서 JAMSTEC(일본 해양 연구개발 기구)를 취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서 통감했던 점은 이야기를 나눠보니 막연히 가능할거라 생각했던 점이 실제로는 가능하지 않다거나 여기서 덜미가 잡혀서 못쓰겠다 싶은게 오히려 작품 내에서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르거나 아니면 범인을 잡는 방법으로 하면 되겠다 싶어서. -<미스터리 클락>에서는 등장인물이 아유카와 데츠야 <다섯 개의 시계>를 언급합니다. 기시 유스케씨는 그런 형태로 과거의 작품을 참고하는 듯한, 즉 메타소설적 방식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의미라도 있나요? 그렇게 쓰면 재미는 있지만 마니아 이외에 일반 독자는 배제되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하지만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제목에서도 시계 트릭임을 알 수 있고 <다섯 개의 시계>를 알고 있는 분은 내용을 떠올리며 읽을 수 있을겁니다. 그럼 이 작가는 뭘 노리고 있는걸까 하며 사고의 운용 범위가 넓어지는 거죠. 설사 다선 개의 시계를 모른다 해도 다양한 연상을 불러 일으키며 과거에 이런 작품이 있었구나 상상할 수도 있을테고요. -<미스터리 클락>은 이른바 클로즈드 서클, 폐쇄공간과 관련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범인이나 다음 희생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내용입니다. <콜로서스의 발톱> 이외의 세 편은 탐정인 에노모토에게 어떤 형태로든 위기가 닥친다는 스릴러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형태로 탐정을 쓰는 의미가 뭔가요? 탐정을 편하게 내버려 두면 좋게 보이지 않아요. 제삼자가 등장하고 자신은 별다른 해를 입지 않는 위치에서 추리를 하는 자체는 괜찮지만 패턴에 변화를 주지 않으면 질리는 기분이 듭니다. 때로는 심각한 상황에 무딪히고 자구책으로 추리를 해야할 때도 있는 법이죠. 밤범탐정 에노모토 게이 "실재한다면 가장 곤란한 탐정" -그렇지 않으면 미토 고몬(水戸黄門) 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있겠군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로 겉으로는 인자한 할아버지처럼 보여 상대방으로 하여금 방심하게 만드는 인물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새삼 에노모토 게이의 존재의식에 대해서도 묻고 싶네요. <미스터리 클락>에 수록된 작품은 상황으로 볼 때 탐정이 없어도 사건을 해결로 이끄는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허술한 자살>에서는 조직의 딸이 탐정역을 해도 상관없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탐정인 에노모토 게이가 매 번 얼굴을 내미는 의미는 뭔가요? 저는 초인적인 명탐정이라는 존재에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탐정이 등장인물 중 가장 머리가 좋고 모든 걸 알고 있으면 소설이 정체되며 그저 예정된 수순을 밟아가는 전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스터리에서 가장 머리가 좋아야 하는 인물은 수수께끼를 푸는 이가 아니라 범죄를 구상하는 범인입니다. 따라서 범인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 범죄를 실행하고 나면 설령 파편된 우연에 의해 해결된다 해도 상관없거든요. 탐정 역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평범한 사람이 어쩌다 해결한다 해도 말이죠. 에노모토 게이는 사기꾼(트릭스터)같은 역할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명탐정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도둑이니까요. -일단 방범 탐정, 방범 전문가라 칭하고 있죠. 시리즈를 통해 쓰고 싶었던 것 중 하나는 범인이 탐정이 나타나기를 상정하는 것과 별개로 모방적인 시점과 같은 예기치 않은 방향에서 치고 들어오면 싫지 않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정공법으로 하면 절대 깨닫지 못하는 점이 드러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에노모토는 사태를 휘저으며 해결로 이끄는 사람입니다. -범죄자의 배경을 알고 있는 사람 하나가 섞여 있는 듯한 느낌이란 말이군요. 그렇습니다. <미스터리 클락>에서도 조사 과정은 극단적으로 압축되어 있고 범행을 저질렀어도 금방 해결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에노모토는 안락의자 탐정처럼 생각하기 충분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캐릭터로서는 그 반대인거죠. -재미있네요. 안락의자 탐정은 할머니 같은 사람이 의자에 앉아 수수께끼를 푸는 존재이지만 에노모토는 초인적인 통찰력으로 뭐든지 꿰뚫어 보는 인물이 아닙니다. 그냥 특수한 관점에서 보는 거죠. 따라서 옥상을 뛰어 넘는 것과 같은 신체 능력을 쓰게 하고 범인을 상정하지 않는 방향에서 해결에 이르는 형태를 취하고 싶었습니다. - 그렇군요. 대부분의 미스터리는 어떻게 범행이 드러나 비밀이 밝혀지는지를 전제로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범행 계획이 먼저고 그걸 어떻게 무너뜨리냐는 식으로 범인의 생각을 되짚어 봄으로서 작가는 이야기를 짜내는 거로군요. 기시 씨의 미스터리 작품은 그런 형태가 많아서 에노모토 시리즈의 첫번째인 <유리 망치>도 그렇고 일본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한 <푸른 불꽃>도 범인 중심 소설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모든 작품이 범행 소설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범인으로 가장 싫은 탐정은 누구인가' 같은 구조가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인공은 한 편 한 편 전부 다른 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작품에서 벌어지는 범행에 인생을 바치니까요(웃음) 에노모토는 한 번 정도 사건 해결에 실패한다 해도 인생을 그르칠 일은 없습니다. 물론 범죄자는 용서할 수 없는 존재지만 에노모토가 약올리듯 범행을 폭로하면 좀 안스럽습니다. -쓰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여길 수도(웃음) 에노모토는 드라마 <자물쇠가 잠긴 방>에서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가 맡았습니다. 상당히 잘 나온 것같은데 원작자로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동시에 원작을 존중해 줘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더 많이 썼더라면 시즌제로 갈 수도 있었을테지만요(웃음) 아무래도 <파트너>처럼 될 수는 없겠죠. 건물의 방범 대책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향방은?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도 묻고 싶습니다. 차기작도 단편인가요? 글쎄요. 기본적으로는 모두 단편입니다. <미스터리 클락>은 장편으로 할까 생각한 적도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분량을 늘리기 보다 쓸데없는 부분을 쳐냄으로서 수수께끼를 즐겼으면 합니다. 준비하고 있는 소재는 열가지 정도 되지만 쓸 시간이 좀처럼 나질 않습니다. 트릭이 떠오를 때마다 내면 안되고 여러 부분을 쪼개보고 구축해가야 하니까요. 다만 트릭으로 생각해 낸 거니까 쓰고 싶다는 부분은 있겠죠. 에노모토 시리즈도 이렇게 계속 이어 쓸 생각은 없었지만 쓰면서 두뇌가 미스터리 모드가 되면 자꾸 다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세상 일이란게 순리대로 돌아가는건 아니잖아요. 그게 저한테는 상당히 스트레스인데 어떤 사물을 움직이려 할 때는 행과 불행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감정적인 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든 것이 이론적으로만 진행되는 본격 미스터리는 일종의 이상향내지는 도원향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장편 <다크 존>이 가도카와 문고에 들어갔습니다만 그것도 외형적으로는 호러지만 내용은 퍼즐 소설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렇죠. 호러는 양념같이 연출한 것이라서요. -그런 작품의 시작은 <크림슨 미궁>부터 인가요? 그렇습니다. <크림슨 미궁>은 문고판으로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이 호평을 받았습니다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있고 주인공이 수동적이었습니다. 역으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했던게 <다크 존>이었을지 모르겠군요. -이후라고 하니 에노모토 시리즈의 전작이 합본으로 전자서적화 되었습니다. 네. 한꺼번에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자신은 종이책이 좋지만 기술의 진보는 굉장해서 사진이나 음악도 넣을 수 있고 여러가지가 가능하니까 전자서적화 되는 길을 피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특히 최근에는 작은 글자로 보면 피곤해지니 문자 크기를 크게 할 수 있는 점이 무척 고맙고요. -(웃음) 같은 세대로 굉장히 공감합니다. 그러고 보면 최근 이사하셨다면서요. 지금 살게 된 건물의 보안에 대해 생각한 점이 에노모토 탄생의 원점에 있겠군요.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조사를 한 후에 엘리베이터에 카메라를 설치해 주세요 라든가 관리 사무실에 제안도 했습니다. 그 건물에서는 모 보안 업체 분이 영업하러 오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내가 훨씬 더 잘 아는구나 생각했습니다(웃음) 이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방범에 대해 취재를 해달라고 의뢰를 받은 적이 있지만 거절했습니다. 역시 알아낸 걸 보여주지 않는게 중요하므로 그게 알려지면 또다른 새로운걸 생각해야 하니까요 -그럼 지금은 이상적라고 생각하신 방범 대책이 세워진 곳에 살고 계신건가요. 근데 거기에 고양이가 들어와요. 고양이는 도둑보다 훨씬 더 막기 어려운게 입구를 전부 막았는데도 어느새 마당에 있는 겁니다. 지금 한창 사투 중입니다 -고양이는 방범 프로보다 더 강하군요!(웃음) 취재. 글 스기에 마츠고이(杉江松恋) 촬영 -니라이 다사토(田里弐裸衣)
  7. Earlier
  8. 요시카와 에리 X 나가오카 히로키 대담

    경찰학교를 소재로 한 소설 작가 요시카와 에리 X 나가오카 히로키 대담 출처:가도카와 문예 정보 사이트 원문 링크는 여기 요시카와 에리(吉川 英梨): 1977년 사이타마 현 출신. <여성 비밀 수사관 하라 마키> 시리즈, <신 도쿄 해상 경찰 시리즈> 등 다수의 저작을 발표. 나가오카 히로키(長岡 弘樹) : 1966년 야마가타 현 출신. <귀동냥>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 수상. 대표작으로 <교장(教場)> 시리즈가 있다. 2018년, 작가생활 10주년을 맞이하는 요시카와 에리가 새롭게 내놓은 작품은 경찰학교를 무대로 한 경찰 미스터리 <경시청 53교장(警視庁53教場)> 제목으로 쓴 '교장'은 경찰학교의 반을 뜻하는 말로<교장>으로 시작해 시리즈 누계 46만부를 넘는 대히트작을 낸 나가오카 히로키와 경찰학교라는 소재의 매력에서 서로의 집필 방법까지. *경시청 53교장은 교장에 대한 정의로 시작하는데 거기에 따르면 '교장은 경찰학교의 반으로 담당하는 교관의 이름과 함께 00교장이라 부른다' 고 나온다 교장을 무대로 한 두 개의 작품 -두분은 첫대면이신 것 같군요. 나가오카: 네. <경시청 53교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가 모르는 정보가 많이 나와서 감탄하면서 말이죠(웃음) 경찰학교 소설로 강력한 라이벌이 나타났네요. 취재를 참 잘하셨더군요. 요시카와: 지인 중에 형사이신 분이 계신데 그분이 나카노와 후추의 경찰학교 두 곳을 알고 계셨거든요. 나가오카: 그것 참 부러운 정보원이네요. 53교장은 시리즈화 되겠군요. 잘난 척하는 소리같겠지만 계속해서 써 주세요. 요시카와: 아뇨아뇨. 감사합니다. 교장 시리즈의 나가오카 씨와 대담이라니 설마했던 터라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편집자로부터 받아들여 주실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시간이 멈춘 것 같았습니다(웃음) 나가오카 씨의 소설은 행간에서 배어나오는 안정감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쓸 때 균형을 못잡는 편이라 이런 안정감이 필요하거든요. 나가오카: 요시카와 씨의 문체는 박력있더군요. 이야기에 흡입력이 있습니다. 경시청 53교장을 쓰게 된 계기는요? 요시카와: 교장을 무대로 한 문고판 시리즈를 써보자는 의뢰를 받아 들인게 계기입니다. 이제껏 교장을 쓴 작가는 나가오카 씨 뿐이이어서 얼른 읽었습니다. 포스트잇을 붙여가면서요. 나가오카: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많은 작가들이 경찰 소설을 썼기에 아직 손 대지 않은 분야는 뭘까 찾다보니 진짜 교장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였습니다. 솔직히 말해 반향이 그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 여지껏 아무도 쓰지 않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요시카와: 경찰물인데 일상 미스터리적인 부분이 있는 것도 특이했어요. 견고함과 유연함의 경이로운 조합같은. 나가오카: 참고가 될만한 자료가 적어서 힘들었습니다. 첫번째 작품을 쓸 때는 경찰학교를 막 졸업한 경관들에게 이야기를 듣거나 모처의 경찰학교를 겉에서 둘러본 게 다입니다. 나중에 경찰교관으로 지낸 분이 쓴 책을 참고하긴 했지만 대부분은 상상으로 썼어요. 요시카와 씨에게 형사분을 소개받고 싶을 정도입니다(웃음) 캐릭터를 만드는 법 -나가오카 씨의 교장 시리즈에는 교관인 가자마 기미치카(風間公親) 라는 인기 캐릭터가 있습니다. 요시카와 씨의 경시청 53교장의 주인공 고미 교스케(五味京介) 에게는 어떤 인상이 듭니까. 나가오카: 고미는 경찰학교 시절부터 성적이 우수하고 인기많은 미남이죠. 현재는 수사1과에서 열심히 뛰고 있고요. 전형적인 히어로구나 생각하며 읽었더니 의외의 사실을 알게되면서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놀람과 동시에 당했다 싶었죠. 새로운 타입의 히어로가 탄생한 듯 한. 캐릭터 만드는 방식이 굉장히 뛰어나더군요. 요시카와: 교장 시리즈의 가자마는 배경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잖아요. 결혼을 했는지 어떤지조차도요. 그런데도 어떤 이미지인지 알 수 있었어요.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최근에 나온 <교장 제로> 역시 가자마의 한쪽 눈이 멀게 된 에피소드는 나올게 틀림없을거라 생각해서 두근거리며 읽었습니다. 나가오카: 고미는 어떻게 해서 태어난 건가요? 요시카와: 먼저 주인공은 사건을 해결해야 하기때문에 수사능력은 절대적으로 뛰어나야 합니다. 그렇다고 완벽하면 또 재미가 없으니까 결점을 만드는 거죠. 그런 점을 이번 이야기 마지막에 넣었어요. 나머지는 즉흥적으로. 주인공의 이름은 획수로 따져 점을 쳐 보기도 하고 늘 염두에 둡니다. 연표도 만들고요. 세상이 이랬던 시기에는 이렇게 했겠지 라던가 첫 연애는? 어떤 부모 밑에 자랐는가 등. 플롯을 수십장이나 쓰는데 거기서 자유럽게 풀어가는 사이에 캐릭터가 완성되는 거죠. 본격적으로 쓸 때는 연도를 확인하지만 연표에 얽매이지 않고 각 캐릭터의 성격을 중요하게 여기며 쓰려고 해요. 나가오카 씨는 어떻게 하시나요? 나가오카: 제 경우는 마지막에 독자를 놀라게 하는 걸 목표로 삼습니다. 어디까지나 스포일러 중심이기 때문에 등장인물은 거기에 맞춰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제시되는 정보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캐릭터를 만드는 거죠. 저는 전형적인 단편 타입이어서 마지막에 단번에 독자들을 놀래키고 싶습니다. 이야기보다 아이디어로 풀어가는 방식을 즐겨 씁니다. 아이디어 짜내는 걸 좋아하거든요. 골치 아프긴 해도요(웃음) 요시카와: 나가오카 씨의 작품을 읽고 있노라면 이런 아이디어를 참 잘 짜내는구나 하고 놀라곤 합니다. 실은 전 중,단편을 잘 못쓰거든요. 한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면 거기에 이런저런 살을 붙여 나가는 장편 쪽이 쓰기 쉬워요. 등장인물에게는 각자의 삶이 있으니까 관계가 먼 누군가 고꾸라지는 것만으로도 영향이 미칩니다. 파문처럼 퍼져 나가는게 인간 관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점을 견고하게 응축시켜 씁니다. 그래서 결국은 길어지고 말죠. 솜씨있게 거둬 들이진 못합니다. 나가오카: 저랑은 정반대군요(웃음) 그러고 보니 <경시청 53 교장>을 읽고 있으면 한 사람 한 사람의 캐릭터 이면에 감춰진 사정을 알게 되어 의표를 찔리는 일이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특히 놀란 점은 히로노라는 캐릭터입니다. 아버지가 순직해서 다들 종기 다루듯 조심스러워 하죠. 경찰은 순직한 이의 가족에게 정말 약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요시카와: 그 부분은 제 상상입니다. 순직자가 나오면 전국의 경찰에게 모금함을 돌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순직자의 아들이 경찰이 되면 분명 이렇겠구나 싶었던 거죠. 나가오카: 히로노는 순직자의 아들이라는 점을 방패로 내세워 방약무인하게 굽니다. 그런 한편 아버지를 매도했던 교관에게는 고맙다고 하죠. 그런 굴절된 처사가 굉장히 리얼하다는 인상이 남아 있습니다. 요시카와: 히로노가 학교 건물이 있는 고쿠라에 심취한 부분은 처음엔 없었어요. 쓰는 사이에 실은 히로노는 아버지를 증오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쳤습니다. 그를 쓰러뜨려 줄 사람을 기다리고 있겠구나 싶었죠. 그래서 그 장면이 나온 겁니다. 성장을 묘사하는 교장 -교장을 무대로 한 소설의 매력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요시카와: 장르가 경찰물이면서 청춘 학원물같은 분위기가 배어 나오는게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젊음의 실패나 제자 관계같은 점이요. 경찰 소설의 경우 한 사건을 통해 누군가의 성장을 그리는 점이 이상적이지만 주인공이 중년이면 이제와서 무슨 성장이야 느낌이라(웃음) 나가오카: <경시청 53교장>은 현재와 16년전을 교차하며 그리고 있잖아요. 그런 구성도 교장이기에 가능한 거라 봅니다. 교장을 나온 후에는 각자 어떻게 될까 같은 부분은 교장 시리즈를 쓸 때도 생각했거든요. 그 중에 한 예를 보여준 겁니다. 게다가 학교는 독자 누구나 경험을 했기때문에 사건 현장보다 친숙함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경시청 53교장>의 차기작은 드디어 현재의 교장이 무대가 되겠군요. 드디어 교미의 딸인 유이가 경찰관이 되겠구나 예상하고 있습니다. 요시카와: 아니, 그런가요? 아직 거기까지 생각하진 않았는데요(웃음) 등장인물은 작가가 예상을 뛰어 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나가오카: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하겠습니다.
  9. 샛길

  10. 아이피에스 4.2.6으로 판올림

    until
    아이피에스 4.2.6으로 판올림.
  11. 운영 프로그램을 4.2.6으로 판올림

    아이피에스 4.2.6으로 판올림
  12. 아이피에스 4.2.5로 판올림

    until
    아이피에스 4.2.5로 판올림.
  13. 훌륭한 작가이기 위해서는

    자신은 훌륭한 작가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진짜 훌륭한 작가이기 위해서는 좋은 의미에서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면서, 다카하시 겐이치로가 미국 컬럼비아대학 켄트홀 강연(2002.10.16)에서 한 말.
  14. 노생거 수도원 - 제인 오스틴 원문(PDF)

    Version 1.0.0

    내려받은 횟수 : 3 회

    노생거 수도원(또는 '사원') 원문 피디에프 파일 링크.

    무료

  15. [공개 자료] 노생거 수도원 - 제인 오스틴 원문(PDF)

    파일 보기 노생거 수도원 - 제인 오스틴 원문(PDF) 노생거 수도원(또는 '사원') 원문 피디에프 파일 링크. 올린 회원 권일영 올린 날짜 2017년 10월 03일 카테고리 공개 자료  
  16. 운영 프로그램을 4.2.4로 판올림

    운영 프로그램을 4.2.4로 판올림
  17. 아이피에스 4.2.4로 판올림

    until
    아이피에스 4.2.4로 판올림
  18. 2017-08-21

    봉황단총 통천향 : 100-7/400-2
  19. 오비디우스의 죽음

    굼벵이 같은 속도로 한두 문단씩 읽는 중. S&T : e070 / k179
  20. '클럽 안내' 생성

    '클럽' 기능 설명 및 이용 안내를 위한 클럽을 만들었다. → 바로가기
  21. 클럽 유형 및 개설 안내

    이 사이트는 정회원이면 다음과 같은 클럽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습니다. 클럽 유형 완전 공개 클럽 가입할 필요없이 글을 읽을 수 있으며 이 사이트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공개 클럽 누구에게나 클럽이 보이고 글을 읽을 수 있지만 회원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회원제 클럽 클럽은 누구에게나 보이고 누가 회원인지 알 수 있지만 회원만 글을 읽고 쓸 수 있습니다. 회원 가입은 신청 후 클럽 매니저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비공개 클럽 회원에게만 클럽이 보이며 읽기와 쓰기 역시 회원만 가능합니다. 클럽 매니저의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클럽 개설 자격 정회원은 다음과 같은 클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완전 공개 클럽 공개 클럽 회원제 클럽 클럽 내부 기능 글타래 : 게시판 기능 (최대 3개까지) 캘린더 : 달력, 일정 관리 자료실 : 클럽 내부 자료실 (단,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전체 자료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갤러리 : 기능은 있지만 열어두지 않습니다. 블로그 : 기능은 있지만 열어두지 않습니다. 비공개 클럽 만들기 비공개 클럽은 운영진만 만들 수 있습니다. 비공개 클럽을 만들고 싶은 회원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클럽을 함께 할 회원을 확보한다. 운영자인 @권일영에게 비공개 클럽을 만들겠다는 내용의 쪽지를 보낸다. 간단한 개설 취지를 함께 적는다. 클럽의 임시 명칭과 비공개로 전환했을 때의 명칭을 함께 적는다. 운영자가 쪽지 답장으로 사전 승인한다. 클럽 매니저가 될 회원이 '회원제 클럽'을 개설한다. 이때 클럽 명칭은 임시 명칭으로 해둔다. 운영자는 '회원제 클럽'을 '비공개 클럽'으로 바꾸고 클럽 매니저에게 알린다.
  22. 운영 프로그램을 4.2.2로 판올림

    운영 프로그램을 4.2.2로 판올림. 운영에 관계된 기술적인 문제 해결 이외에 특별한 기능 향상은 없다.
  23. 테스트 기간이 종료되면 이 클럽은 폐쇄합니다. 폐쇄 예정 일시는 2017-10-07 (토) 자정입니다. 이 클럽을 완전공개크럷으로 전환하여 클럽 기능 테스트용으로 사용합니다.
  24. 모임, 개인별 게시판을 클럽으로 전환합니다

    현재 '포럼' 메뉴에 있는 각 모임별, 개인별 게시판을 모두 '클럽'으로 이전합니다. 관련 게시물은 테스트를 거친 뒤 모두 안전하게 클럽으로 옮겨집니다. 다만 '비공개 클럽'은 클럽 매니저가 회원들을 '초대'해야 하며 기존 소속 회원은 이 초대를 수락해야 클럽 게시물을 볼 수 있게 됩니다. 8월 중에 이전하기 시작해 9월 초에는 이전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한문 문법 참고서다. 요즘 입문자들의 형편을 잘 모르지만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몇 사람에게 한문 읽기에 대해 좀 길게 이야기해야 할 일이 생겨 참고용으로 구해 읽었다. 내겐 도움이 되었다. 빠른 시간에 정리되는 기분이 들었다. 실제로 읽기에 며칠 걸리지 않았고 눈으로만 훑으며 몇 군데 표시하고 넘어가는 정도였다. 설명이 간결했다. 다만 예문까지 지나치게 간결한 점은 고개가 갸웃. 각 면에 빈 공간이 많고 행간이 지나칠 정도로 넓은 점을 빼면 책의 모양새는 만족스럽다.
  25. 고전중국어 문법 강의 - 에드윈 풀리블랭크 (한국어)

    제목 : 고전중국어 문법 강의 - 한문과 언어학의 만남 원제 : Outline of Classical Chinese Grammar 지은이 : 에드윈 풀리블랭크 옮긴이 : 양세욱 출판사 : 궁리 발행일 : 2005-05-04 ISBN : 9788958200291 모양새 : 반양장, 223*152mm , 416쪽
  26. 차 생활 참고서의 목차

    차 마시며 가끔 뒤적이는 실용서의 목차다. 총 946쪽짜리 책이다. 一、茶道史话 (一)概述 (二)历史嬗变 唐代风采 宋代意境 明代思潮 清代兴衰 (三)茶业科技 近代茶业科技的建立 近代茶业科技的奠基人 近代茶业科技的发展 现代茶业科技的成就 二、高雅文化 (一)茶文化概述 (二)茶文化特征 (三)茶文化源流 与茶结缘 以茶养廉 饮茶风气 宗教玄学 (四)辉煌时期 社会原因 茶圣陆羽 重大贡献 (五)承上启下 别出新格 宋代贡茶 斗茶之风 市民文化 (七)佛教与茶文化 养生、清思 佛理与茶理 佛教茶仪 (八)道家与茶文化 茶与自然 服食祛疾 茶人气质 (九)儒家与茶文化 中庸与茶道 乐感文化 养廉、雅志、励节 礼仪之邦 (十)民间茶艺文化 湖洲圣地 “功夫茶” 茶树王国 (十一)茶诗茶联 相关文化概述 茶与诗 茶画茶书 茶谣茶歌 三、历代名茶 (一)历史名茶 唐代名茶 宋代名茶 元代名茶 明代名茶 清代名茶 (二)现代名茶 绿茶 红茶 花茶 乌龙茶 白茶 黄茶 紧压茶 黑茶 速溶茶 四、茶艺茶道 (一)源流诗话 (二)择茶心韵 选择类型 精挑细选 (三)品饮环境 茶会的组织 茶会的准备 无我茶会 茶室选址 茶室设计 (四)泡茶技艺 泡茶要领 艺美的基本功 清饮茶冲泡法 添加茶冲泡法 配料茶制作法 冰茶制作法 (五)茶艺之道 茶艺“四要” 茶艺“三法” 饮茶方式 五、名山灵泉 (一)古人论水 古人择水观 辨水 试水 (二)现代择水 饮用水标准 水质与茶品质 泡茶用水预处理 (三)煮水之妙 煮水燃料及容器 煮水程度 (四)茶水神韵 精茗蕴香借水发 陆羽品水 宜茶之水 大地清泉 (五)第一神泉 茶圣口中第一泉——庐山康王谷帘泉 扬子江心第一泉——镇江中泠泉 乾隆御赐第一泉——北京玉泉山玉泉 大明湖畔第一泉——济南趵突泉 话说“天下第一汤”——安宁碧玉泉 峨眉“神水”第一泉——峨眉山玉液泉 (六)神州名泉 无锡惠山泉 扬州大明寺“天下第五泉” 苏州虎丘三泉与天平山白云泉 杭州虎跑泉 杭州龙井泉 杭州玉泉 西湖的泉群 青岛崂山矿泉水 济南的四大泉群 淄博柳泉 泗水泉林 晋江国姓泉 永泰洗钵泉 泉州清源山泉 滁州琅玡山酿泉 潜山山谷流泉 怀远白乳泉 庐山招隐泉 庐山三叠泉 庐山玉帘泉与聪明泉 承德热河泉 安阳珍珠泉 浠水兰溪泉 兴山楠木井和珍珠潭 武汉伏虎山卓刀泉 宜昌陆游泉 宜昌黄牛泉和蛤蟆泉 天门文学泉 秭归照面井 鄂城菩萨泉 长沙白沙古井 洞庭君山柳毅井 衡山虎跑泉 广元含羞泉 邛崃文君井 成都薛涛井 大理蝴蝶泉 丽江黑龙潭 广州清泉与九龙泉 广州鸡汤泉 桂平乳泉 武鸣灵源泉 太源晋祠难老泉、鱼沼泉 和善利泉 平定娘子关泉 兰州皋兰五泉 敦煌月牙泉 天水甘泉和马跑泉 鄂、湘、川、甘、滇、贵等地的潮水泉 湘、川、皖、桂、藏等地的间歇泉 温泉亦有宜茶水 飞瀑絮语 九华挂绿 黄山三瀑 雁荡飞瀑 石梁飞瀑 雪窦飞瀑 剑池飞瀑 南岳瀑泉 黄果树瀑布 龙门瀑布 金华三洞 玉龙飞瀑 云南两叠水 九寨沟瀑布 壶口大瀑布 长白山飞瀑 吊水楼瀑布 白云洞飞瀑 六、茶具流韵 (一)茶具概述 (二)茶具的流变 《茶经》所列茶具 唐代的宫廷茶具 宋元明清时期的茶具 (三)茶具选配 茶具的种类 主茶具的功能要求 陶瓷茶具的质地 器具质地的选择 陶瓷茶具的色泽 著名茶具的产地 瓷器的款识与鉴别 (四)名家名壶 储南强所藏供春壶 明嘉靖提梁壶 时大彬紫砂提梁壶 时大彬六方紫砂壶 时大彬三足圆壶 时大彬僧帽壶 李茂林菊花八瓣壶 思亭壶 段泥柿形壶 逸公梨形壶 惠孟臣雍形壶 徐秀棠龙凤呈祥壶 竹韵壶 石瓢壶 茶经壶 陈鸣远蚕桑壶 吴月亭三足圆壶 松亭制月亭铭竹节柿形壶 乾隆款描金紫砂方壶 描金山水八卦壶 黄玉麟方斗壶 黄玉麟制吴昌硕铭孤菱壶 黄玉麟提梁壶 黄玉麟仿供春树瘿壶 任伯年铭刻花提梁壶 韵石制赧翁铭博浪椎壶 程寿珍掇球壶 裴石民串顶秦钟壶 朱可心金盅壶 顾景舟制高庄设计提壁壶 顾景自制吴湖帆书画石瓢壶 蒋蓉百果壶 惠孟臣梨段壶 邵旭茂仿古提梁壶 彭年制老冶铭石瓢壶 邵大亨鱼化龙壶 邵大亨八卦束竹壶 项圣思紫砂桃形杯 陈鸣远南瓜壶 陈鸣远天鸡壶 陈鸣远莲形银提梁壶 陈用卿弦纹金线如意壶 陈仲美束竹圆壶 曼生铭紫砂竹节壶 彭年制曼生铭梅雪壶 彭年制曼生铭套环钮壶 彭年制曼生铭半瓢壶 陈曼生云蝠方壶 杨彭年筒形壶 彭年制石梅铭圆角方础壶 李仲芳扁圆壶 徐友泉盉形三足壶 邵文银圆珠壶 彭年制石梅铭竹段壶 彭年、钱杜合制寒玉壶 瞿子冶汉钟壶 唐云、许四海合作云海壶 陈鸣远树椿壶 陈鸣远松竹梅树椿壶 瞿应绍百果壶 八仙壶 惠逸公直筒泥绘壶 朱泥壶 秋水壶 七、保健功能 (一)保健功能概述 茶疗的形成与特点 古人对茶的保健功能的认识 (二)茶的保健成分 维生素类物质 氨基酸类物质 嘌呤碱类物质 多酚类化合物 矿物质 脂多糖糖类、蛋白质和脂肪 (三)家庭药茶方剂 固涩剂 痈疡剂 清热剂 理血剂 泻下剂 消导剂 补益剂 解表剂 理气剂 安神剂 温里剂 化痰剂 祛风剂 祛暑剂 除湿剂 润燥剂 八、茗事典故 (一)宫廷贡茶 中国贡茶之起源 唐代的贡茶 宋代的贡茶 元代的贡茶 明代的贡茶 清代的贡茶 高雅的宋代贡茶茶名集萃 曾被列入贡茶的当今名茶 历史上时间最长和最短的贡茶 (二)趣事轶闻 《茶经》里的典故 三足铭文及其寓意 伊公羹与陆氏茶 试论以雪水煎茶 绿香亭众才女品茗论茶道 毛泽东饮茶粤海未能忘 碧螺春雅名之由来 太平猴魁与巴拿马金牌 铁观音与白牡丹 中国皇后茶与英国饮茶皇后 珍奇的武夷大红袍 且吃了赵州茶去 慧寂酽茶三两碗 本先洗手漱口吃茶 黄庭坚分宁一茶客 苏轼妙言墨茶美 东坡三遇题茶联 拗相公误将药作茶 高太后禁造“密云龙” 宋徽宗以茶宴群臣 郑可简贡茶得官 李清照戏说“茶令” 岳飞巧制姜盐茶 陆游茶读续《茶经》 杨万里嗜茶如命 松山请茶“何必再招呼” 马祖“吸尽西江水” 鲁迅内山共施茶 老舍品味重“茶馆” 梁实秋买茶一棒喝 吴觉农重撰新茶经 朱汝圭嗜茶拒赡养 张陶庵品茶鉴水 康熙御题“碧螺春” 乾隆荷露煮香茗 蒲松龄路设大碗茶 纪晓岚茶谜救亲家 王世懋夜茶风味 李德裕明辨建业水 李卫公“ 水递”惠山泉 蔡襄“龙团”细分明 晋惠帝瓦盂饮茶 刘琨茶解烦闷 陆纳以茶待客 桓温宴客举清茶 王子喝茶不认茶 王蒙客称“水厄” 王肃谬论“酪奴” 齐武帝设茶作祭品 隋文帝饮茶治头痛 武则天茶喻祸福 积公必啜渐儿茶 陆公怒焚焙茶奴 奚陟摆茶会 藏王数家珍 王褒《僮约》武阳买茶 孙皓以茶代酒 周武王茶称贡品 晏婴以茶为廉 蜀王封邑名“葭萌” 君谟善别“石岩白” 欧阳修藏“小龙团” 唐德宗始创茶税 陆羽分辨南零水 茶神明鉴谷帘泉 嗜茶者名号种种 重风雅倪云林绝交王孙 倪瓒煎茶显洁癖 禁私茶朱元璋怒斩驸马 朱权行茶破孤闷 文征明竹符调水 降么大师以茶坐禅 惟俨“点茶与这僧” 智常不让南泉吃茶 九、茶树种植技术 (一)栽培简史 茶树栽培史略 茶树的传播 古代茶树栽培的宝贵经验 新中国成立后茶叶生产的发展和成就 (二)植物学特征 茶树在植物分类学上的地位 茶树变种分类与栽培品种 茶树形态特征及解剖结构 (三)生物学特性 茶树总发育周期 茶树年发育周期 (四)选种技术 茶树系统选种 茶树杂交育种 茶树育种新技术 茶树品种的早期鉴定 (五)适生条件 阳光 温度 水分 土壤 地形、地势和坡向 (六)生态条件 气象要素与茶树生育的关系 其他气象因子对茶树生育的影响 土壤条件与茶树生育的关系 地形条件与茶树生育的关系 (七)茶树繁殖 繁殖的种类及其特点 苗圃的建立 种子繁殖 茶子采收 茶子品质检验 茶子的贮运 播种前茶子的处理和技术 扦插繁殖 压条繁殖 苗圃管理 (八)茶园艺术 茶园建立 茶树矮化密植 茶园改造 (九)茶树修剪 茶树修剪的生物学基础 茶树修剪的时期 茶树修剪方法 茶树修剪与其他措施的配合 (十)采摘技术 古人论采茶 当代茶叶采摘技术 (十一)高产分析 茶叶高产优质的基本概念 茶叶高产优质的构成因素及其影响因素 茶叶产量和品质的演变特点 实现茶叶高产优质的主要途径 十、制茶技术 (一)技术基础 制茶技术与制茶品质 萎凋 杀青 揉捻 变色 干燥 (二)精制技术 精制目的和原理概述 精制的原则和措施 分路取料的加工技术 精制作业程序 各类茶叶精制作业流程 (三)品质评检 品质化学 优次评审 不同茶类的茶叶品质特点 真茶与假茶的区别 新茶与陈茶的辨别 春茶、夏茶与秋茶的识别 高山茶与平地茶的甄别 香花茶与拌花茶的区分 茶叶检验 (四)包装贮藏 茶叶变质的原因 影茶叶变质的环境条件 茶叶的包装与装潢 大容量茶的保藏 家庭用茶的贮藏 延缓贮藏茶叶陈化的其他方法 藏茶禁忌
  1. 더 보기
×